어제 막 수능이 끝났는데 드는 생각
예전엔 수능한파라는 말도 있었는데, 날씨가 말도 안되게 따뜻하고 심지어 한 낮엔 더움...?
아침 저녁으로 추워야하는데 오늘 새벽에 비가 와도 춥기보단 시원과 쌀쌀 사이?
앞으로 이러다 매년 11월까지는 여름이 될 것만 같은...
만두 찜통 같은 고온다습 한반도의 여름이 길어지면...
이제 일년의 반은 모두 쪄죽을 날만 남았다...
어제 막 수능이 끝났는데 드는 생각
예전엔 수능한파라는 말도 있었는데, 날씨가 말도 안되게 따뜻하고 심지어 한 낮엔 더움...?
아침 저녁으로 추워야하는데 오늘 새벽에 비가 와도 춥기보단 시원과 쌀쌀 사이?
앞으로 이러다 매년 11월까지는 여름이 될 것만 같은...
만두 찜통 같은 고온다습 한반도의 여름이 길어지면...
이제 일년의 반은 모두 쪄죽을 날만 남았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