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한드들
-이토록 친밀한 배신자
첫화를 보자마자 연출 미쳤다고 감탄한 드라마
매 한편한편이 영화 같아서 보기가 아깝다
미드같음
배우들 캐스팅도 연기도 좋아서 더 재밌고
하지만 무엇보다 연출이 진짜 미쳐버린,, 음악도 미쳤어,,
너무 궁금해서 찾다가 메이킹까지 봤는데 디렉팅이 굉장히 섬세하시더라,,
송연화 감독님 기억할게요
-정숙한 세일즈
가볍게 밥 친구로 보는중
연출은 좀 뻔하지만 캐릭터나 소재가 재밌어서 보는데
다들 어쩜 웃기게 연기를 잘하셔
요즘 내 밥 친구들 소개 끝